[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카멜레온 360 리뷰 아기가 태어나면서 안전을 고려하여 지금 차인 모닝보다 튼튼한 차를 구매하였다. 새차로 바꾸면서 네비게이션을 따로 구매하거나 옵션으로 추가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로 했다. 요즘은 사실 네비게이션의 필요성을 잘 못느낀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T 맵을 이용하면 실시간 교통정보도 빠르게 반영되고 네비게이션의 지도를 업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굳이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그래서 자동차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미러링이 되는 장비를 설치해도 되지만 비싼 가격도 있고, 그런 장비를 따로 사게되면 후방카메라며 블루투스 연결, 핸즈프리 등이 사용하기 까다로워서 그냥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하여 필요한 네비게이션 기능만 쓰기로 결정하였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검색해보면 많은 제품들이 있다. 송풍.. 더보기 [VR] Noon VR 실제 리뷰 및 사용법 최근 가상현실 장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 저렴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 장비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내가 가상 현실에 대해 관심이 생긴 이유는 첫 번째로 4K 360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기가 자라는 모습을 남기면 나중에 그 아기가 커서 가상현실을 통해 어릴 때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였다. 예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라는 영화에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주인공이 잃어버린 아들을 떠올리는 장면처럼 내 아기가 커서 자신의 어릴때의 집안 풍경과 강아지가 뛰어노는 모습 그리고 자기가 어릴 때 놀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가상 현실 느낌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고자 저렴한 VR 장비를 한번 찾아 보았다. 두 번째로는 단순히 정말 궁금.. 더보기 [정보] 구글 이미지 검색 간혹 이미지나 사진은 가지고 있는데 이 파일이 출처나 어떤 지역 사진이라면 위치가 궁금할 때 구글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간혹 인터넷 유머 사이트나 애니메이션 사이트에 커뮤니티를 보면 만화가 무슨 작품인지 물어보는 글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물어보지 않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나도 인도여행의 글을 쓰면서 기억이 나지 않는 위치를 검색할 때 사진을 이용해서 찾을 수 있었다. 그럼 아래의 미니언즈를 그려놓은 선박의 공기압축기 탱크의 사진을 한번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구글 사이트에 가서 우측 위쪽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하여 검색을 이미지로 바꾸어 준다. 이미지로 바뀌면 Google의 아래 한글 글자가 이미지로 변경이 되고 검.. 더보기 [장비] 자이너스 노트북테이블 구입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노트북을 놓고 사용할 테이블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의 티스토리 앱을 이용하여 글을 쓰기엔 너무 불편한 점이 많아서 노트북을 이용하곤 했는데 항상 책상에 앉아서 작성해야해서 어디든지 놓고 쓸 수 있는 노트북 전용 테이블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침대에서도 편하게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혹은 좌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테이블을 검색했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 자이너스 노트북 테이블이다. 일단 사양은 재질은 대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졌고, 중량은 3.15kg 이다. 접었을 때 가로 40cm 세로 60cm 높이 5cm이고 다리를 폇을 때에는 가로 40cm, 세로 60cm, 높이가 25, 30, 35cm로 조절이 가능하다. 상판도 6단계로 각도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서대나 .. 더보기 [인바디] Inbody H20B 건강상의 이유로 체중관리가 필요했다. 20대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결혼하고는 저녁마다 먹었더니 인생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살이 찌기 시작하니 건강검진에서 안좋은 결과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해서 체중을 관리하고자 인바디 제품을 찾아보았다. 여러 제품이 있었지만 우선 가장 유명하고 값의 신뢰성, 재현성이 있는 제품을 찾아보았다. 그중에 찾은 제품이 가장 유명한 인바디 업체의 inbody H20B 제품을 선택하였다. Inbody 제품은 신체에 적정 교류전류를 흘러 몸의 임피던스 즉, 저항을 측정하여 몸속에 성분을 분석하는 기기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지방, 물, 근육 등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에 따라 각각의 저항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 저항을 측정하면 몸속에.. 더보기 [LabVIEW] 일상 속의 프로그래밍 LabVIEW를 설치하기 글을 쓰기 전에 사실 먼저 왜 LabVIEW가 일상을 여행처럼에 들어와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야할 것 같아 글을 써본다. 요즘 워낙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에 하나씩 자기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다. 나도 C언어를 공부했지만 LabVIEW를 알고부터는 LabVIEW로 갈아탔다. 사실 무슨언어를 사용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 세상을 쳐다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 내가 머리속에서 생각한 것들을 컴퓨터가 혹은 컨트롤러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려면 이를 언어로 표현하고 이해시켜야한다. 생각에 따라 표현되는 말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프로그램을 만든 코드를 보면 사람마다 다양하다. 일종의 하나의 표현하는 언어를 배.. 더보기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소스 Sodastream Source 아내와 나는 탄산수를 즐겨먹는데 재활용 쓰레기와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이 오기 시작했다. 먹다보니 먹어도 너무 먹게 되고, 트레비가 다른 탄산수보다 조금 탄산이 강한 느낌이 있어서 원하는 탄산만큼만 마시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찾게된게 소다스트림의 탄산수 제조기가 눈에 들어왔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아주!! 많이!!! 제품을 제공받고 쓴 블러거들이 많았다. 네이버에는 광고글 밖에 없고,,, 전부다 좋아요의 칭찬일색.. 나도 어차피 필요했고, 탄산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찾았기에 가스 충전이 24000원으로 비싸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래서 탄산수를 계속 사먹는 것보단 싸기에 질렀다. 오늘 배송이 왔는데 그 개봉기를 써볼까 한다. 파란 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품질보증서와 이산화.. 더보기 [LabVIEW] 설치하기 LabVIEW.. 2005년 학부생 시설부터 실험하거나 계측을 할 때 사용했던 프로그램 현재 회사에서 LabVIEW를 사용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실험하기도 하고 있다. 아주 유명하고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프로토타입이나 실험, 테스트 용도로 데이터 취득이 필요할 때 연구소에서만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LabVIEW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간단히 설명하기로 하고, 우선 LabVIEW를 설치해보자!! LabVIEW를 설치하는 것은 정품은 돈 주고 사야하기 때문에 평가판으로 설치를 한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 크랙을 시키는 방법이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서 배포를 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노코멘트 하겠다. 사실 LabVIEW가 알려지기 전에는 홍보를 목적으로 크랙시키는 것에 대해 권.. 더보기 [정보&Tips] Trip Advisor Offline 오프라인 저장 앞글의 구글맵의 오프라인 지도 저장과 같은 기능을 하는 어플이 또 한가지 있다. 내가 여행을 다닐때 여행 정보책 대신에 항상 들고다니는 Trip Advisor App이다. Trip Advisor 앱은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저 부엉이 마크를 호텔이나 식당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워낙 여행자 사이에서 유명하고 호텔을 예약하거나 식당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많이 사용하기에 이 앱에서 주는 점수를 가지고 홍보를 하기도 한다. 여행자들이 직접 경험한 리뷰와 직접 찍어서 올리는 사진들을 보면 호텔이나 식당을 결정하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앱만 있으면 여행책자는 이제 필요없다. 하지만, 늘 불편한 것은 인터넷 데이터 사용에 있다. 모든 스마트 폰을 사용하기엔 데이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몰라.. 더보기 [정보&Tips] Google Map Offline 오프라인 저장 예전 2010년도에 인도네팔 여행을 떠날 당시에는 나에겐 스마트폰이 없었다. 그때는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였으니.. 신세계가 오기전이었다. 장기여행을 하면서 여행자 거리나 숙소를 찾아가는 것이 일이었고, 로컬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기에 종착지를 가기위해 현재 위치를 알아야했다. 그때는 딱히 지도를 프린트해서 다닐 수도 없었기에 그 지역 지도가 잘나와있는 여행책을 반드시 들고다녔어야 했다. 그래서 먹을것, 잘것에 대한 정보는 부족해도 난 항상 지도가 잘나와있는 여행책을 찾았다.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서서히 여행책의 자리를 스마트폰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지도, 나침반, 호텔예약, 식당정보 등등.. 여행다니기에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이제는 힘들정도이다. 여행다닐때 반드시 필요한 물품은 그래서 스마트.. 더보기 이전 1 다음